넛지 헬스케어는 캐시워크 어플로도 잘 알려진 회사이다. 

 

"데이터 분석가" 직무에 지원했고, 석사 졸업증 첨부 후 바로 코테 전형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서류 합격이라는 말이 없는 것으로 봐서, 코테 합격자 기준으로 서류를 검토하겠다는 느낌이 강했다. 

 

코딩테스트는 코드시그널이라는 외국 코딩 사이트를 이용하였고, 프로그래머스와 UI 자체는 유사하나 지문과 요구사항이 모두 영어로 작성되어 있었다. SQL 문제 15문제를 1시간 10분에 풀어야 했다.  나는 SQL을 잘 다루지는 못해서 시간이 부족했고, 10문제가량밖에 풀지 못했다. 

 

신기하게도 외부 IDE를 사용해야 했는데, SQLlite 와 VS Code를 활용하였다. 

문제에서 csv 를 다운 받은 뒤 적절한 처리를 해서 DB로 만든 후, SQLlite 에서 SQL문을 작성하는 과정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SQL을 메인 언어로 다루지 않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두 IDE를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이썬에서 할 수 있는 건 파이썬에서 해서 내도 괜찮았을 것 같다. 너무 의도한 대로만 문제를 풀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굉장히 쉬웠다. 프로그래머스의 SQL 고득점 Kit의 레벨 2~3 정도?

다만 4개 CSV를 제공하고 JOIN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귀찮아서 파이썬에서 싹 다 머지시켜서 DB로 만들어버려서 JOIN 활용했을 때 난이도는 잘 모르겠다. 

 

데이터베이스는 총 3개 타입이 있었고,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당 5문제 정도 나왔다.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코드 자체를 평가하는 것은 아니고, 코드를 돌려서 질문에 대한 답을 4지선다에서 선택하는 구조였다. 그래서 선택지에 있는거만 돌려보는 꼼수도 사용하긴 했다. 

 

요약하자면,

1. 외부 IDE(VS code, SQLlite) 사용.

2. 사지선다 SQL 문제 15개, 1시간 10분 주어짐.

3. 문제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음.

4. 모든 문항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음.

 

셀프 피드백을 남겨보자면,

1. 시간 부족(15문제 중 10문제 풀이)

2. 4지선다 꼼수 사용 가능

3. 파이썬에서 풀 수 있는 건 파이썬을 쓸 걸..

 

좀 헤매는 바람에 아마도 불합격하겠지만,,결과가 나오면 추후 업데이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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